나츠메가 舊교사 담력시험 참가를 위해 서명을 부탁받습니다. 하교시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요괴에게 레이코로 오해를 받고 쫓기게 됩니다. 그러나 냥코센세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요괴들에게 이름을 돌려주면 힘이 빠지는 나츠메는 그럼에도 저녁마다 그 일을 계속합니다.
저녁식사를 하는 도중 만난 작은 요괴, 츠유카미. 츠유카미가 이름을 돌려받기 위해 나츠메를 찾은 것입니다. 이름을 돌려주려고 하는데 이름이 쓰여있는 종이가 다른 종이와 엉겨 붙어 있습니다. 무리하게 때려고 했지만 힘들어하는 츠유카미 때문에 포기하게 됩니다.

나츠메는 다음날 츠유카미를 찾아갑니다. 그러던 길에 어떤 할머니를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츠유카미가 살고 있는 작은 사당을 발견하고, 유일하게 공물을 바치는 사람은 한 명뿐이라고, 그 사람이 바로 좀 전에 만난 “하나 씨”였습니다.
이름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은 같이 붙어있는 종이에 이름이 적힌 다른 요괴의 이름을 돌려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그 요괴를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서 츠유카미가 그 요괴를 찾았다고 나츠메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두 요괴에게 이름을 돌려주고 동시에 츠유카미에게도 이름을 돌려줍니다.

이후 하나 씨가 세상을 떠나고, 츠유카미가 서서히 사라지는 장면은 서글프지만
오히려 홀가분한 기분을 갖게 된 츠유카미의 마지막 말들이 아련하게 들려옵니다.



답글 남기기